쌍운소雙運所

두 갈래를 비교하는 사주

아직 못 정하셨다면
한쪽만 보고
계셔서입니다

남을지 옮길지, 붙잡을지 정리할지
쌍운사주는 두 갈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무료로 내 사주 보기 · 1분
밤에 등불 하나만 켜진 창 — 방 안은 비어 있다

흐름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뀌는 것은
그 흐름에 올라타는 방식입니다

같은 물길이라도
배를 띄우면 나아가고
거슬러 걸으면 휩쓸립니다

같은 물길 위에 나란히 뜬 배 두 척, 앞쪽에서 강이 두 갈래로 갈라진다

쌍운사주는 가를 택한 배와
나를 택한 배를
같은 물길 위에 나란히 띄워봅니다

이런 고민에

물길이 갈라지는 자리에 멈춰 선 빈 배 — 아직 어느 갈래도 들지 않았다

일

  • 남을까 옮길까
  • 버틸까 접을까
  • 한 번 더 준비할까 취업할까
  • 제안을 받을까 거절할까

마음

  • 붙잡을까 정리할까
  • 재회를 시도할까 접을까
  • 지금 사람과 갈까 더 볼까

삶

  • 독립할까 더 있을까
  • 지금 팔까 더 가질까

세 갈래 모두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정해야 하는 기한이 있다는 것

아직 두 가지가 안 정해지셨어도 괜찮습니다.
상황만 적어주시면 정리해서 확인받고 시작합니다.

두 갈래를
어떻게 비교하나

초승달과 흐릿한 별 몇, 아래로 먼 능선 한 줄
01

선택지를 명리 언어로 옮깁니다

남는다와 옮긴다는 명리에서 다른 자리입니다.

남는 것은 지금의 관성을 그대로 두는 일이고, 옮기는 것은 관성을 갈아끼우는 일입니다.

02

실행 시점을 흐름에 대입합니다

같은 선택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03

부딪히는 자리를 찾습니다

각 선택마다 원국과 충돌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04

잣대를 둘 대고, 답이 다르면 다르다고 씁니다

하나는 타고난 기운이 센지 약한지를 보고, 하나는 태어난 계절이 춥고 더운지를 봅니다.

두 잣대가 같은 답을 내면 그대로 싣고, 서로 다른 답이 나오면 그 사실을 적습니다.여섯에 한 분꼴로 실제로 어긋납니다 — 그때 한쪽만 골라 적으면 그게 거짓이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두 선택지에
각각 적용합니다

그래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벌입니다

계산은 규칙대로, 문장은 그 계산만 옮깁니다

받으시는 것

두 갈래를 나란히 세운 12항목 보고서, 쌍운지입니다.

쌍운지 雙運誌샘플 · 가상 사례
명식 1993.08.07 07:20 여일간 경금(庚金)대운 계해 · 31세~
산출 기준 진태양시 −38분(경도 −32.1 · 균시차 −6.1) · 절기 한국천문연구원 기준 · 야자시 당일 · 억부+조후 · 오행은 지장간 포함
판정 신강 69.04점 · 정인격 · 용신 수 / 기신 토·금 · 합의도 100 · 신뢰도 100 · 규칙판 score-0.2

06 나란히 놓고 보면 흐름 5 : 시점 2 : 안정 3

남는다옮긴다
흐름 부합도×5
69
65

└ 관성(화)을 그대로 두느냐 갈아끼우느냐 · 화는 억부로는 반가우나 계절이 이미 그쪽으로 치우쳐 값이 깎임 (+2)

시점 여유×2
55
58

└ 남는 쪽은 눈앞 석 달이 곧 그 선택의 시간 · 옮기는 쪽은 앞으로 18개월에서 고를 수 있다

안정성×3
54
48

└ 부딪히는 자리 3건 대 5건 · 세운 오–시지 묘 파는 월지와 합해 절반으로 풀립니다

종합
62
59

축마다 앞서는 쪽이 다릅니다. 흐름은 거의 붙었고, 시점은 옮기는 쪽이, 안정은 남는 쪽이 앞섭니다.한쪽만 봤다면 이 갈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08 옮긴다면, 언제 시점 3후보

  1. 1순위2027년 12월

    월운이 흐름과 맞는 구간입니다. 원국과 부딪히는 자리도 이 달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2. 2순위2027년 11월

    한 점 차이입니다. 서두르실 사정이 있으면 이 달도 같은 자리로 봅니다.

  3. 3순위2026년 12월

    가장 이른 자리입니다. 앞의 두 달을 기다리기 어려우실 때 봅니다.

01 원국 — 바뀌지 않는 부분

일간 경금(庚金)이 신월에 났습니다. 타고난 기운은 센 쪽이고, 그 세기가 어디서 왔는지가 이 사람의 성질을 정합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2 지금 흐르고 있는 물길

계해 대운 한가운데입니다. 서른한 살부터 들어온 이 구간은 앞선 십 년과 성질이 다릅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3 두 선택지를 명리 언어로

남는 것은 지금의 관성을 그대로 두는 일이고, 옮기는 것은 관성을 갈아끼우는 일입니다. 같은 운에 얹어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4 남는다를 택했을 때

지금 자리에 남는 쪽은 흐름과 덜 부딪힙니다. 다만 이것이 잘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5 옮긴다를 택했을 때

옮기는 쪽은 흐름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움직일 달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남는 쪽에 없는 이점입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7 양쪽 모두에 걸리는 것

어느 쪽을 고르든 걸리는 자리가 둘 있습니다. 선택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이라 미리 적어둡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09 옮긴다면, 어떤 조건에서

옮기는 쪽을 고르신다면 조건 셋이 붙습니다. 이 조건이 빠지면 시점 점수의 이점이 그대로 깎입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10 앞으로 3년의 흐름

2026년은 화가 얹히는 해, 2027년은 결이 바뀌는 해입니다. 두 해의 성질이 달라 같은 선택도 다르게 받습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11 주의 구간

2026년 9월과 10월은 원국과 정면으로 물리는 달입니다. 이 두 달에는 결정을 확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12 정리

종합은 남는 쪽 62, 옮기는 쪽 59입니다. 다만 축마다 앞서는 쪽이 달라서, 이 숫자만으로 정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어지는 해석은 쌍운지 본문에서

— 쌍운지에 담기는 것 12항목

  1. 01 원국
  2. 02 지금의 물길
  3. 03 명리 언어로
  4. 04 가를 택했을 때
  5. 05 나를 택했을 때
  6. 06 나란히 놓고
  7. 07 공통 리스크
  8. 08 택한다면 언제
  9. 09 택한다면 조건
  10. 10 3년의 흐름
  11. 11 주의 구간
  12. 12 정리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닌 가상 사례로 작성한 샘플입니다. 명식은 위 산출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며, 기준이 다른 곳에서는 시주와 오행 개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경계에 가까우시면 그 사실을 리포트 첫 장에 먼저 적어드립니다.

내 경우에는
어느 쪽이 나올까요

무료로 내 사주 보기두 가지가 아직 안 정해지셨어도 괜찮습니다

왜 답을 못 들었나

식은 지 오래된 찻잔 하나, 뚜껑은 옆에 놓였다

이미 몇 군데는 보고 오셨을 겁니다

값은 값대로 냈는데
통화는 십몇 분 만에 끝났고
남은 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는 말뿐

성격은 곧잘 맞혔고
올해 운도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정작 어느 쪽을 택해야 하는지는
끝내 답이 없었을 겁니다

그곳이 부실해서가
아닙니다
사람만 봤기 때문입니다

사주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하지만 가를 택했을 때와
나를 택했을 때가
어떻게 갈리는지는
두 개를 각각 세워봐야 나옵니다

하나만 세울 때두 갈래를 세울 때
듣는 말“이직운이 나쁘진 않아요”“남으면 흐름과 덜 부딪히고,
옮기면 시점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근거사주가 좋다 / 나쁘다어느 축에서 갈리는지
흐름 · 시점 · 안정
길이통화 십몇 분12항목
추천하지 않는 쪽도 같은 분량
애매할 때그래도 한쪽으로
말해줍니다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숫자로 적습니다
다시 물으면그때 들은 말로
끝입니다
같은 생일이면 같은 숫자
언제 다시 재도 그대로입니다
남는 것그날의 기분이번 달에 할 것
움직인다면 언제인지까지

그쪽이 부실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만 세워놓고는 할 수 있는 말이 거기까지입니다. 한쪽만 보면 “괜찮다”나 “안 좋다”가 끝이고, 왜 그런지를 길게 말할 재료가 애초에 없습니다.

다른 곳은 열 가지를 얕게 답합니다
여기는 하나를 끝까지 봅니다

넣지 않은 것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비법을 팔지 않습니다
자를 팝니다

대나무 자 하나와 붓, 눈금은 새겨져 있지 않다

저희가 아는 명리는 다른 곳과 같습니다. 만세력도 같은 것을 씁니다.
다만 저희는 두 선택지에 같은 자를 댑니다.

  • 무엇을 쟀는지흐름 · 시점 · 안정
  • 어떤 비율로 합쳤는지5 : 2 : 3
  • 어떤 기준으로태어난 시각 보정 · 기운의 세기 · 계절
  •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0~100 으로 함께 적습니다

이 넷을 리포트 첫 장에 전부 적어둡니다.

그래서 저희 결론에는
반박할 자리가 있습니다.
그게 이 상품의 값입니다.

저희가 쓰는 것은
저희가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명리

억부와 조후를 함께 보는 방식은 자평진전의 격국용신론과난강망의 조후용신론에서 옵니다. 두 이론을 연계해 분석한 연구가 학술지에 실려 있고, 공주대·대전대·원광대에는 명리학 석·박사 학위과정이 있습니다.

돌 받침 위에 놓인 앙부일구 — 오목한 면에 지침 하나가 그림자를 드리운다

시각

  • 절기한국천문연구원 기준(KST)
  • 균시차NOAA 계산식 · 오차 ±0.5분
  • 표준시IANA 자료 · 1954~61년 UTC+8:30
  • 만세력6tail · 오픈소스

인증이나 제휴가 아닙니다. 저희가 계산에 쓰는 기준과, 그 이론이 어디서 왔는지입니다.

다루지 않는 것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들입니다. 왜 안 하는지도 적어둡니다.

이혼 · 별거 · 소송

이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정확할수록 위험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명리 근거까지 붙여 길게 쓰는 것이 저희가 잘하는 일인데, 그렇게 쓴 문서는 그대로 한 사람을 공격하는 자료가 됩니다.

게다가 이혼은 법률 절차입니다. 저희 보고서에는“법률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십시오”가 적혀 있고, 그 말을 지키려면 이 질문을 받으면 안 됩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

궁합을 보실 때도 주어는 늘 고객님입니다.“이 관계가 고객님의 흐름과 어디서 부딪히는가”까지 씁니다. 상대의 명식은 관계를 재는 재료일 뿐, 그 사람을 판정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의료 · 투자 · 법률 판단

건강, 돈, 소송의 답은 사주가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있습니다.

안전이 걸린 사정이 적혀 오면 보고서를 만들지 않고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필요한 곳을 안내해 드립니다.

미루는 것도 선택입니다

정하지 않으면
상황이 대신 정합니다

물이 빠져 갈라진 바닥에 얹힌 빈 배, 위에서 먹구름이 짓누른다

그때는 고를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우유부단해서가 아닙니다

사실 어느 쪽인지는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확신이 없을 뿐입니다.

한쪽만 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남았을 때가 어떤지는 보지 않은 채
옮기는 쪽만 재고 있으면,
아무리 오래 재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재료가 반쪽이면 결론도 반쪽입니다.
그건 판단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상담

61건 중 32건이미 둘 중 하나로
좁혀서 오신 질문이었습니다

절반 이상이 같은 자리에서 멈춰 계셨습니다. 답을 못 정해서가 아니라, 한쪽만 세워보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명리가 원래 하던 일

명리는 수천 년 동안
날을 잡는 일을 해왔습니다

택일(擇日)이 그것입니다. 전부 정해져 있어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택일이라는 분야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점과 선택이 결과를 가른다는 것은 우리가 새로 만든 말이 아니라 원래 있던 전제입니다.

지금 두 가지를
나란히 세워보십시오

무료로 내 사주 보기정리한 내용을 먼저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진행 방식

01

상황을 적습니다

두 가지가 아직 안 정해지셨어도 괜찮습니다.

02

정리해서 바로 보여드립니다

접수하시면 정리한 내용을 곧바로 보여드립니다.

접수되었습니다25-0811-A14

적어주신 내용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지금 상황
3년 다닌 회사에서 팀장과 마찰이 반복되는 중
다른 곳에서 제안을 받은 상태 (연봉 비슷, 규모는 더 작음)
놓고 계신 두 가지
가지금 회사에 남는다
나제안받은 곳으로 옮긴다

이대로 보면 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치실 부분이 있으면 아래에서 수정해 주세요.

이대로 결제하시면 곧바로 세우기 시작합니다.

03

계산은 규칙대로, 문장은 그 계산만 옮깁니다

명식과 점수는 공개된 규칙으로 계산하고, 열두 항목의 문장은 그 계산값만 근거로 씁니다. 산출 기준과 규칙판 번호가 첫 장에 인쇄됩니다.

04

결제 후 몇 분 안에 열립니다

웹 주소로 열리고 PDF 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나간 뒤에도 상담사가 다시 읽고, 고칠 것이 있으면 같은 주소에 반영합니다.

가격

두 갈래를 비교합니다

지금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질문. 두 선택지를 각각 세워 12항목으로 비교합니다.
A4 열두 쪽 안팎 · 추천하지 않는 쪽도 같은 분량 · PDF 로 받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39,800원

한 가지를 봅니다

고를 것이 아직 하나일 때. 언제 만날지, 어떤 사람일지 같은 질문도 여기입니다.

12,000원

이어 묻기9,900원

쌍운지를 읽고 나서 새로 생긴 질문 하나에 답해드립니다. 한 가지 질문에 한 번 답하는 형태입니다.

쌍운지 안에 있어야 할 내용을 빼놓고 파는 것이 아닙니다. 받으신 리포트는 그대로 전부 나가고, 읽으신 뒤에 필요하시면 그때 여시면 됩니다.

질문을 3건 이상 맡기시면 15,000원을 덜어드립니다.
두 갈래 비교가 한 건 이상 들어가면 적용되고, 접수하실 때 계산됩니다.

결제 후 따로 열어야 하는 항목이 없습니다

쌍운지는 한 번에 전부 나갑니다

무료로 내 사주 보기결제 전에 정리한 내용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럼 사주가 바뀐다는 건가요? 정해진 거 아닌가요

안 바뀝니다. 원국도, 올해 오는 운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보는 것은 그 정해진 운에 이직을 얹었을 때와 잔류를 얹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갈리느냐입니다. 운은 하나인데 결과가 둘인 것입니다.

그럼 이쪽을 고르면 잘 된다는 뜻인가요

잘 된다는 게 아니라 흐름과 덜 부딪힌다는 뜻입니다. 부합도가 높다는 것은 같은 노력으로 덜 힘들게 간다는 의미이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른 데선 그런 말 안 하던데요

대부분 사람만 보고 끝내기 때문입니다. 명리는 원래 날을 잡는 택일을 수천 년 해왔습니다. 전부 정해진 것이라면 택일이라는 분야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점과 선택이 결과를 바꾼다는 것은 원래 있던 전제입니다.

그냥 좋은 쪽 하나만 골라주시면 안 되나요

그러려면 두 개를 다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한쪽만 보면 “이직운이 괜찮다”까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남았을 때가 더 나은 경우도 있고, 그건 비교해봐야 보입니다.

선택지가 세 개인데요

둘씩 붙여서 봅니다. 먼저 두 개, 이긴 쪽과 나머지를 다시 봅니다.

더 물으실 게 있으면
상황에 적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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